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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콤은 IT 소프트웨어 업체로 09년 7월 17일 기준 시가총액이 약 600억원의 기업으로 보안사업과 인터넷/게임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나우콤은 인수 후 크게 달라졌기 때문에 인수 후만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2007년 네트워크 정보보호 전문기업인 윈스테크넷이 디지털미디어 기업인 나우콤을 인수 후 계열회사로 편입)
나우콤 인수 시너지 효과 기대
나우콤 인수, 중장기적 수익모델 확보
나우콤의 매출은 네트워크 보안 41%, 디지털미디어 29%, 온라인게임 18%, 유지보수 6%, CDN 6% 차지하고 있습니다.
나우콤 주식 차트입니다.
2007년 인수 후 최대 6450원까지 상승 후 주식시장의 패닉으로 코스피가 반토막이 날 때 나우콤의 바닥은 2천원 부근이었습니다. 그리고 아프리카TV로 시장에 주목받고 4천원까지 돌파 후 저작권이 큰 이슈를 받고 3천원 초반대까지 하락한 모습입니다. 그리고 최근 ddos 사건이 터지고 보안산업이 새롭게 주목을 받고 4천원을 재돌파 했지만 다시 하락한 모습입니다.
나우콤의 매출 비중을 보시게되면 저작권이 관련된 사업 비중이 옛날과 달리 크지 않습니다. 또한 나우콤은 저작권과 관련된 사업을 계속적으로 축소하였고 반대로 저작권을 수용하고 지키는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물론 저작권 리스크는 무시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지상파 "웹하드·P2P 업체 강력 대응"
“저작권 침해 P2P업체 등 제소 불사”
<생생코스닥>“나우콤, 저작권 리스크 지나친 우려”
나우콤, 저작권 리스크 감소-SK
저작권 침해가 많았던 나우콤이 최근에는 반대로 영화 유통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7급공무원'영화에에 투자를 했습니다. 저작권에 오히려 다가가는 모습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 투자한 영화가 흥행에 성공한 것은 나우콤의 안목이 괜찮다고 평가합니다.
‘7급공무원’ 흥행 성공, 나우콤 영화 유통사업 탄력
불법 영화파일 유포 7월 3째주 순위 ‘7급 공무원’ 1위
- 400만 관객 돌파.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 박지성 전경기 생중계
WBC의 열기를 프로야구로! 아프리카 2009 프로야구 생중계
그리고 나우콤을 괜찮게 생각하는 장점은 사업의 연계성입니다. 온라인게임을 개발하면 아프리카tv, 피디박스, 클럽박스에 돈을 들이지 않고도 홍보할 수 있고 투자한 영화를 쉽게 다운로드 사이트를 통해 유통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나우콤 자체 개발 신작 게임 "포트파이어" 공개
나우콤 신작 포트파이어? 리뷰할 가치도없는...
나우콤-GS네오텍, 인터넷 생방송 전용 CDN 출시
마지막으로 최근에 일어난 ddos를 기회로 보안산업에 탄력을 받고 브랜드 인지도 상승으로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불붙은 '디도스' 특수…나우콤, 나흘만에 장비 60억 '긴급 공급'
- 나흘만에 작년 연매출의 10%를 확보하였습니다.
공공 DDoS 특수를 잡자…업계, 국정원 제품 지정 작업 ‘분주’
방통위, DDoS 대란 분석 세미나 개최
DDoS 장비업체 특수..효과 의문도
- 장비업체가 특수를 노리지만 효과가 의문이라는 기사도 있습니다.
국가기관 DDoS 장비 도입 ‘CC인증’ 걸림돌 해소
- ddos 전용 장비 중 CC인증을 획득한 장비는 나우콤이 유일한데 ddos 대응 시스템을 긴급 도입하기 위해서 위해 cc인증 조건을 풀기로 했습니다.
7/7발생한 DDoS공격 분석/대응
7.7DDoS대란과 대응방안 세미나
안티DDoS•웹보안관리 CC인증
나우콤은 꾸준한 배당과 자사주 취득을 하여 주주의 이익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창사이래 최고실적.. 9년연속 흑자
'08년도 주당50원 현금배당 (코스닥 상장 이후 5년 연속 배당 지급.)
자기주식 30만주 취득 결정 (회사의 성장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4,000원~6,000원. 그러나 주가는 회사 자체의 성장도 중요하지만 증권시장의 패닉 앞에서는 하락을 면치 못 했습니다.)
최근 나우콤의 매매동향입니다.
09년 3월 30일이 마지막으로 기관이 매수하였고
09년 4월 14일이 마지막으로 기관이 매도하였습니다.
이후 3개월동안 기관의 거래는 없었는데 최근 ddos로 주목 받자 기관이 매수한 모습입니다.
나우콤의 매물대입니다.
ddos 사건 후 거래량이 폭팔하여 7월 8일~7월17일의 가격이 매물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최근 주가 차트를 보면 장이 끝날 때 가격을 누르는 모습이 보입니다. 기관의 저가 매수를 위한 누름으로 보입니다.
나우콤의 지분율은 금양통신(개인/법인)외 12명이 30%를 보유하고 있고 엔씨소프트(개인/법인)가 5.9%로 100만주 자산관리공사(정부기관) 5.69% 나우콤 자사주 펀드 2.96%, 자사주 1.44%로 주주형태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필자가 나우콤을 평가하자면 지속적인 성장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일단 보안산업이 먼저 주목받고 매출확대로 탄력이 붙고 추후에는 온라인게임, 아프리카tv, CDN 매출이 탄력이 받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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