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4월 15일 - 첫 번째 동영상.
"사랑합니다. 안전한 식품 케이진식품 고객센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케이진식품 소액 주주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MOU체결에 심각한 문제점을 우려되어 문의드립니다."
"고객님 잠시만 기다려주십시오."
......
"반갑습니다. 저는 고객센터 상담대표 양인철입니다.
이번 MOU체결에 큰 결함이 있다고 하셨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네. 분명 이번 계약에 큰 문제점이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CEO 대표이사랑 바로 연결은 어려운가요?"
"예... 잠시만요. 성함과 연락 가능한 번호 좀 부탁드립니다."
"성함은 밝히기 곤란하고 번호는 이 번호로 전화 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곧 전화 드리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오."
.......
"♪♪♪♪♪"
"여보세요?"
"케이진식품 경영지원본부 대표 이대진입니다.
고객센터에 보고 받고 연락 드렸습니다.
이번 계약에 어떤 문제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대표님 위치가 어느정도 인가요?"
"대표이사 바로 밑에입니다.
저에게 말씀드리면 됩니다."
"저기 대표님 제가 하는 말 잘 들어주세요.
보니깐 케이진 식품이 작년 순이익이 800억 정도 되던데요."
"예. 그렇습니다."
"이번에 다른 계약을 또 해야될 거 같습니다."
"예? 어떤 계약을 말씀하시는가요?"
"80억을 지방 거점 국립대학에 기부하세요."
"예?"
"제말 똑똑히 들으세요.
80억을 지방 거점 국립대학에 기부하지 않으면
22일 저녁 10시에 제품 80개에 독극물을 넣겠습니다.
최소 1억. 1억에 한 목숨이요."
"저기요? 지금 장난 전화 하시는거죠?"
2018년 04월 17일 - 두번째 동영상.
"저기요? 지금 장난 전화 하시는거죠?"
"최소 1억 최대 80억 1억에 한 목숨."
"이런 장난 전화는 바로 감옥갑니다.
조용히 넘어가 드릴테니 그냥 사실대로 말씀하십시오."
"22일 저녁 10시까지"
"이보세요? 이런전화 수십번 받아봅니다.
어디 해볼테면 해보세요. 지금 수사 요청들어갑니다.
다시 말하지만 바로 쇄고랑 찹니다."
"최소 1억 최대 80억 1억에 한 목숨"
"독극물 넣기 전에 감옥 들어가시겠습니다?
끊겠습니다. 젋은 거 같은데 정말 할 일 없는 사람 다 있네"
2018년 04월 19일 - 세번째 동영상.
"케이진식품 경영지원본부 대표 이대진입니다."
"이대진씨 오랜만입니다.
22일 얼마 안 남았습니다."
"아… 여기요? 진지하게 여쭙겠습니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으세요?
아니면 저희 회사에 악의가 있으세요?
음료수 좋은걸로 한 박스 보내드려요?
돈을 원하세요?"
"예. 돈이요. 80억"
"후... 계속 이러시면 정말 수사 들어갑니다.
휴대폰 위치추적하면 바로 잡힙니다."
"80명, 80억 골라 보세요."
"뚝..."
--------------------- 4월 22일 저녁 7시 학원.
"딩딩딩딩딩........."
"벌써 종 첬어! 빨리 먹어" - 아까 편의점에 사두었던 빵을 먹는 3명의 여학생.
"아~ 이 초코빵 없이는 하루도 살 수가 없어~~" - 오버하면서
"유진이는 겁도 없어."
"다른 초코빵은 영 아니라니깐. 독극물 그거? 개나 줘버려" - 능청 떨면서
선생님 등장.
"자자자! 입에 다 넣고 얼른 수업 준비하자"
"서.. 선생님.. 갑자기 속이...." - 갑자기 쓰러진 유진이 책상에 두러 눕는다.
"유진아 왜 그래?" - 깜짝 놀라는 선생님.
"선생님 유진이가 케이진 빵 먹었어요."
"독극물이에요"
"독극물!!" - 아이들이 모두 놀라 소리친다.
"푸...푸하하하하 - 유진이 벌떡 일어나 웃는다.
거짓말이야. 거짓말!
주인공이 벌써 죽을리 없잖아?" - 모두 황당해한다. 선생님 유진이 머리를 쥐어 박는다.
"안타깝게도 유진이 넌 주인공 아니야" - 선생님, 안타까워하는 표정과 손짓
----------------- 4월 22일 저녁 10시 30분. 인터넷 게시판
글쓴이 : 트랙
제목 : 조금있으면 22일 끝나는데..
내용 : 10시 지났는데 아무일도 없네요?
다행스럽긴 하지만 하루종일 기다렸는데 낚였네요. +_+
옌지 : 뻔하잖아요. ㅎㅎ 전 원래 무시했어요.
블루스타 : 저도요. 독극물 80개 언제 다 뿌려요.
해바라기 : 여튼 언론들이 오버해서 장난전화가 커졌네요. 케이진만 불쌍하게 됐네요.
---------------- 인터넷 게시판 2
글쓴이 : 편돌이인생
제목 : 오늘 알바 최고!!!!!!
내용 : 케이진 협박범 완전 감사ㅠㅠ
오늘 편의점 손님이 뚝 끊켜서 일이 없어서 정말이지 편했어요.
담배 손님밖에 없었다니깐요.
당분간은 편할꺼 같아요. ^^!!만세!!
피돌이 : 와~ 안전 부러워요. 피시방에도 협박 전화 좀 해줬으면..
비타민씨 : 저도 당분간은 안 사먹으려고요. 편해지셨다니 축하해요. ^^*
-------------------- 4월 22일 저녁 11시 집.
"유진이 오늘은 아무것도 안 사 먹었지?"
"아빠도 참.. 내가 아빠 말 얼마나 잘 듣는데~
원래 하루에 두개 사먹는데 오늘은 한 개만 사먹었어"
"으이구.. 누구 닮아서 이렇게 말을 안 듣는거야? 응?" - 유진 엄마를 본다. / 유진엄마는 고개를 돌린다.
"아따.. 우리 남편보다 훨씬~ 잘 생겼네" - 드라마를 보면서
"삑" - 갑자기 TV 화면이 바뀐다.
뉴스연결.
"긴급 속보입니다."
"아니 무슨 긴급 속보?!" - 유진 엄마 당황해한다.
"어? 진짜! 독극물!?" - 유진이 놀란다.
"조용히 해봐!" - 휘둥그래지는 유진아빠 눈.
"사랑합니다. 안전한 식품 케이진식품 고객센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케이진식품 소액 주주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MOU체결에 심각한 문제점을 우려되어 문의드립니다."
"고객님 잠시만 기다려주십시오."
......
"반갑습니다. 저는 고객센터 상담대표 양인철입니다.
이번 MOU체결에 큰 결함이 있다고 하셨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네. 분명 이번 계약에 큰 문제점이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CEO 대표이사랑 바로 연결은 어려운가요?"
"예... 잠시만요. 성함과 연락 가능한 번호 좀 부탁드립니다."
"성함은 밝히기 곤란하고 번호는 이 번호로 전화 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곧 전화 드리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오."
.......
"♪♪♪♪♪"
"여보세요?"
"케이진식품 경영지원본부 대표 이대진입니다.
고객센터에 보고 받고 연락 드렸습니다.
이번 계약에 어떤 문제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대표님 위치가 어느정도 인가요?"
"대표이사 바로 밑에입니다.
저에게 말씀드리면 됩니다."
"저기 대표님 제가 하는 말 잘 들어주세요.
보니깐 케이진 식품이 작년 순이익이 800억 정도 되던데요."
"예. 그렇습니다."
"이번에 다른 계약을 또 해야될 거 같습니다."
"예? 어떤 계약을 말씀하시는가요?"
"80억을 지방 거점 국립대학에 기부하세요."
"예?"
"제말 똑똑히 들으세요.
80억을 지방 거점 국립대학에 기부하지 않으면
22일 저녁 10시에 제품 80개에 독극물을 넣겠습니다.
최소 1억. 1억에 한 목숨이요."
"저기요? 지금 장난 전화 하시는거죠?"
2018년 04월 17일 - 두번째 동영상.
"저기요? 지금 장난 전화 하시는거죠?"
"최소 1억 최대 80억 1억에 한 목숨."
"이런 장난 전화는 바로 감옥갑니다.
조용히 넘어가 드릴테니 그냥 사실대로 말씀하십시오."
"22일 저녁 10시까지"
"이보세요? 이런전화 수십번 받아봅니다.
어디 해볼테면 해보세요. 지금 수사 요청들어갑니다.
다시 말하지만 바로 쇄고랑 찹니다."
"최소 1억 최대 80억 1억에 한 목숨"
"독극물 넣기 전에 감옥 들어가시겠습니다?
끊겠습니다. 젋은 거 같은데 정말 할 일 없는 사람 다 있네"
2018년 04월 19일 - 세번째 동영상.
"케이진식품 경영지원본부 대표 이대진입니다."
"이대진씨 오랜만입니다.
22일 얼마 안 남았습니다."
"아… 여기요? 진지하게 여쭙겠습니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으세요?
아니면 저희 회사에 악의가 있으세요?
음료수 좋은걸로 한 박스 보내드려요?
돈을 원하세요?"
"예. 돈이요. 80억"
"후... 계속 이러시면 정말 수사 들어갑니다.
휴대폰 위치추적하면 바로 잡힙니다."
"80명, 80억 골라 보세요."
"뚝..."
--------------------- 4월 22일 저녁 7시 학원.
"딩딩딩딩딩........."
"벌써 종 첬어! 빨리 먹어" - 아까 편의점에 사두었던 빵을 먹는 3명의 여학생.
"아~ 이 초코빵 없이는 하루도 살 수가 없어~~" - 오버하면서
"유진이는 겁도 없어."
"다른 초코빵은 영 아니라니깐. 독극물 그거? 개나 줘버려" - 능청 떨면서
선생님 등장.
"자자자! 입에 다 넣고 얼른 수업 준비하자"
"서.. 선생님.. 갑자기 속이...." - 갑자기 쓰러진 유진이 책상에 두러 눕는다.
"유진아 왜 그래?" - 깜짝 놀라는 선생님.
"선생님 유진이가 케이진 빵 먹었어요."
"독극물이에요"
"독극물!!" - 아이들이 모두 놀라 소리친다.
"푸...푸하하하하 - 유진이 벌떡 일어나 웃는다.
거짓말이야. 거짓말!
주인공이 벌써 죽을리 없잖아?" - 모두 황당해한다. 선생님 유진이 머리를 쥐어 박는다.
"안타깝게도 유진이 넌 주인공 아니야" - 선생님, 안타까워하는 표정과 손짓
----------------- 4월 22일 저녁 10시 30분. 인터넷 게시판
글쓴이 : 트랙
제목 : 조금있으면 22일 끝나는데..
내용 : 10시 지났는데 아무일도 없네요?
다행스럽긴 하지만 하루종일 기다렸는데 낚였네요. +_+
옌지 : 뻔하잖아요. ㅎㅎ 전 원래 무시했어요.
블루스타 : 저도요. 독극물 80개 언제 다 뿌려요.
해바라기 : 여튼 언론들이 오버해서 장난전화가 커졌네요. 케이진만 불쌍하게 됐네요.
---------------- 인터넷 게시판 2
글쓴이 : 편돌이인생
제목 : 오늘 알바 최고!!!!!!
내용 : 케이진 협박범 완전 감사ㅠㅠ
오늘 편의점 손님이 뚝 끊켜서 일이 없어서 정말이지 편했어요.
담배 손님밖에 없었다니깐요.
당분간은 편할꺼 같아요. ^^!!만세!!
피돌이 : 와~ 안전 부러워요. 피시방에도 협박 전화 좀 해줬으면..
비타민씨 : 저도 당분간은 안 사먹으려고요. 편해지셨다니 축하해요. ^^*
-------------------- 4월 22일 저녁 11시 집.
"유진이 오늘은 아무것도 안 사 먹었지?"
"아빠도 참.. 내가 아빠 말 얼마나 잘 듣는데~
원래 하루에 두개 사먹는데 오늘은 한 개만 사먹었어"
"으이구.. 누구 닮아서 이렇게 말을 안 듣는거야? 응?" - 유진 엄마를 본다. / 유진엄마는 고개를 돌린다.
"아따.. 우리 남편보다 훨씬~ 잘 생겼네" - 드라마를 보면서
"삑" - 갑자기 TV 화면이 바뀐다.
뉴스연결.
"긴급 속보입니다."
"아니 무슨 긴급 속보?!" - 유진 엄마 당황해한다.
"어? 진짜! 독극물!?" - 유진이 놀란다.
"조용히 해봐!" - 휘둥그래지는 유진아빠 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