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이 메인 페이지를 바꿨습니다.
이번 메인 컨셉은 심플과 실속을 챙기는 컨셉이 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심플해 졌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1. 기존에는 재밌는 지식이나 궁금증 유발 검색 유도 하는 공간이었는데, 이번엔 캘린더, 증시, 편성표 등 네이버처럼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를 개재한 모습이네요.

2. 과거 다음의 중요서비스가 배치된 곳 이었는데 광고 자리로 바꼈네요. 일반적인 배너광고는 아니고 하루 한가지 상품을 판매하는 쇼핑 광고이네요. 여러 쇼핑몰과 제휴를 맺어서 판매하는 방식입니다. 다음은 어떤 형식으로 이루어 지는지 모르겠지만 네이버는 럭키투데이 쇼핑이 있습니다. 방식은 업체들에게 광고비 대신 가격은 다운시켜 이용자에게 파격적인 쇼핑을 서비스하는 것이 목적이죠. 하지만 이를 알리 없는 이용자 앞에서 네이버가 괜한짓을 하지 않았나 생각했는데 다음도 비슷한 쇼핑 서비스를 열었네요.

3,4. 메인 뉴스 페이지는 중앙에 위치하고 이용자들이 가장 관심있는 곳으로 굉장히 중요합니다. 포털의 신뢰성을 높여주는 공간이면서 이미지도 좌우합니다. (예로 다음 메인 뉴스에는 만화, 아고라, 텔존 등 여러가지 컨텐츠를 활용, 적당하면 이용자에게 재미와 정보를 과도하면 신뢰성 하락.) 그래서 결국은 메인 뉴스 페이지에서 아고라가 퇴출 되었네요. 잘 뺀거 같습니다. 하지만 많은 트래픽을 발생시키는 메뉴였는데 논란이 되었다고 완전 빼버리는건 트래픽이 아깝습니다. 다른 곳이라도 배치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아고라나, 블로거뉴스 등 다음의 인기 메뉴나 기타 서비스를 텍스트로 모아 놓아 공간 활용을 높였네요.

5,6.8 오른쪽 공간은 광고로 체워졌기 때문에 외면받고 소외된 공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를 활용하기 위해 아래에 각종 컨텐츠를 배치한 거 같습니다. 메인엔 컨텐츠가 많을수록 좋은데 잘 활용한 거 같습니다. 다만 오른쪽에 위치했던 사각 배너광고가 왼쪽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왼쪽에 배너광고를 두다니.. 개인적으로 아주 잘못 된 선택으로 여겨져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래서 오른쪽 쇼핑하우 텍스트, 이미지 모두 3줄->2줄로 바꿔 사각 광고를 오른쪽으로 옴기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물론, 줄어든 광고에 대해서는 컨텐츠를 활용해서 충분히 충당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7. 포털에서 인기검색어로 검색 트래픽에 많은 재미를 보았는데요. 다음은 이를 비중있게 다뤘네요.
9. 보통 하단도 외면 받는 공간인데 공간활용을 돋보이네요.

아래는 블루그 생각대로 수정해본 다음 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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