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명박 대통령이 3달 동안 일한 것 중 가장 잘한 일은 국민을 깨웠다는 것으로 생각한다.

점점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치에 대해 실망을 거듭한 나머지 관심을 가져봤자 바뀔게 없다라는 생각 그리고 누가 뽑혀도 똑같다는 생각으로 정치에 대한 관심을 외면했다. 그저 욕먹을 대상으로만 생각 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은 달랐다. 그의 행동으로 국민들에게 가만이 있다가는 큰 피해를 보게 될것이라는 생각을 점점 키워 주었고 정치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해 주었다. 또한 누가 뽑혀도 달라질게 없다는 오만한 생각이 무너져 버렸고 이 때문에 투표의 중요성을 분명 알았을 것이다.

미국 쇠고기 수입으로 국민들은 촛불 문화제로 뭉첬다. 하지만 불법 시위로 많은 사람들을 연행시켰다. 그리고 이런 장면의 사진&동영상은 고스란히 인터넷이 뿌려졌고 국민들은 더욱 화를 낸다. 국민을 몸을 막고 눈을 가리고 입을 가릴려고 한다면 포기하길 바란다. 지금 촛불 문화제에 참여한 대한민국 국민은 1인 미디어의 강력한 힘을 가졌다.

MBC에 방송에서 더욱 알려진 조중동(조선, 중앙, 동아 신문)이란 언론은 중립성을 지키지 못했다. 하지만 이미 많은 국민들은 알았지만 가장 많은 구독자를 갖고 있는 신문들이다.

하지만 이번에 제대로 분노한 네티즌들은 조중동 불매운동을 그리고 주중동 신문에 광고한 업체까지 불매운동을 벌이며 지금까지 찾아보기 힘들었던 파격적인 불매운동까지 벌이고 있다.

국민을 깨운 이명박 대통령 놀라 시계를 본다. 저녁 7시다.